주품디자인은 교회와 목회자님만을 위한 특화된 기업입니다.
주품디자인은 현재 디자인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중입니다. 홈페이지를 보다보면 군데군데 부족한 점과 빈 곳이 많습니다. 산지가 있어야 그 곳에 성을 쌓듯이, 그 빈 곳을 "네 믿음대로 될지어다"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채워가고 있습니다.
주품디자인은 기도의 힘을 믿는 기업입니다. 빈 곳이 보이시면 고객님의 1초 기도후원만 있어도 하나님께서 채워주실 줄 믿습니다.
2013년 한 해도 주님의 품안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교회와 목사님을 섬기며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는 동역자가 되겠습니다.
주품디자인 김광희 실장(대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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